카오산 로드 한번 다녀왔지만 태국 온김에 한번 더 가야겠다고 맘 먹음
비싼 배 말고 이번엔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 배를 타보기로 했다
오렌지 깃발이 달린 배였음
티켓을 주고 저렇게 찢어서 요금을 냈다고 표시함 신기방기
카오산로드에서 로띠 맛집이 있다고 해서 들려봄
로띠 마타바 30년 전통이라고 함
치킨 커리도 있었다 우리가 시킨 로띠 등장
맛있게 먹었다 길에서 파는 로띠보다 좀 두꺼운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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