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오는 우기에 간 태국이라서 간간히 비가 왔다
덕분에 루프탑바는 취소 됐지...
열심히 검색한 결과 페닌슐라 바로 옆 밀레니엄 호텔에도 야경이 예쁜 바가 있는 것을 발견
바로 360도 전면 유리로 되있는 쓰리식스티바였다
라이브바여서 핵핵핵 만족
흑인 가수분이 노래를 너무너무 잘해서 기억에 남는 밤이였다 분위기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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