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 출발한 아시안 티크
페닌슐라 호텔에서 아시안 티크 가는 배가 있어서 바로 타고 감
너무 예쁘다
내가 생각했던 야시장은 아님 ㅋㅋㅋ
그래도 원래 가기로 했던 카프리로 갔다
맥주와 피자 시켰는데 아 진짜 진짜 맛있어
화덕 피자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많이 먹었지만 여기 피자는 진짜 존맛탱
남편도 인정함
먹고 나오니 밤이 되었다
밤에도 예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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