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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, 호이안 여행

다낭 호이안 4박 5일 여행 마담칸 vs 반미프엉 vs 노점 반미

팔마로사 가는 길에 반미 맛집

마담칸이 있어요~~~~~~~~~~~


여기는 바빠서 잔돈 체크 제대로 안하면 떼먹기도 한다는 후기를 봐서 긴장

한국어로 써져있어요 한국어를 하시는건 아니예요


착석!

자리가 꽉 차있어요 11시였나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마 점심시간이면 줄을 설 것 같아요 

반미 메뉴는 몇개 없었어요 메뉴판 찍었던 것 같은데 없네요 

두개였나? 그래서 두개 시켰던듯 ㅋㅋㅋㅋㅋ

치킨어쩌구랑 믹스였는데 믹스가 제 입에 맞았어요 

돼지 냄새 나는게 싫으시면 치킨으로 드세요



음료는 333 맥주랑 파인애플+망고였던가?

 베트남에서 첫 반미였는데 저는 정말 맛있어서 포장도 할걸 하고 아쉬웠어요 

안타까운 마음에 1일 1반미로 결정했습니다 후후


호이안 히스토릭 호텔 근처에 반미프엉이 있는걸 구글 지도로 캐치하고 또 먹고요?

k-mart 가는 길 노점에서 또 사서 먹었지요~~~~~~

베트남에서 반미 많이 드세요 많이 먹는게 남는 거에요 ^0^



반미 프엉에서 줄 스는 사람 있는데 그냥 안에 들어가서 주문하세유~~~~

그리고 여기 바로 옆 N주스집 있어요 사람 없던데 그냥 시켜봤거든요?

여기서 사세요 코코넛 커피 먹었는데 존맛탱~~~~~~~

길에 노점 반미도 사먹어봤어요 

반미는 짱짱맛 히히